올들어 개성공단의 수출액과 생산액이 지난해에 비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일부는 올들어 지난 4월까지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총수출액이 715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6%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입주기업들의 총생산액도 올들어 지난 4월까지 7천4백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6%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입주기업수가 지난해 4월 69개에서 올해 4월에는 104개로 증가한 점을 고려할 때, 개성공단의 실질적인 위축 정도는 훨씬 큰 것으로 분석됩니다.
올들어 개성공단 수출·생산 동반하락…56%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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