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강희남 목사 통일·민주사회장 장례준비위원회는 "장례를 5일장으로 치르고 영결식은 10일 서울 향린교회에서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장례위는 빈소가 마련된 전북대 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일 아침8시 발인식을 한 뒤 서울로 운구해 낮 1시쯤 영결식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초대 의장을 지낸 강 목사는 6일 밤 7시45분쯤 전주시 삼천동의 자택에서 시국을 비판하는 유서를 남기고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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