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에어프랑스 AF447편의 여객기 잔해와 탑승객들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브라질 공군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AP 통신 등 외신들은 구조팀이 사고 해역에서 수습한 시신은 2구의 남자 시신이라고 전했습니다.
시신과 함께 수거된 항공기 잔해는 고유번호가 기재된 의자 1개로, 이 의자에 찍힌 고유번호는 실종된 여객기의 좌석 번호와 일치하는 것이라고 구조팀은 말했습니다.
또 배낭과 에어프랑스 탑승권이 들어 있는 상자도 1개 수거됐다고 구조팀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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