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는 지난달 26일,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에 전면 참여를 발표하는 등 북한의 최근 도발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아직 뚜렷한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UN 안보리의 새 대북제재 결의안 발표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북한은 국제사회가 대북 제재에 나설 경우 핵시설 재가동과 추가 미사일 발사 등으로 맞대응하겠다며 으름장을 놓고 있는 상황인데....
상대적으로 북한에 유화적인 미 오바마 행정부 출범에도 불구하고 핵실험 등 초강수를 두고 있는 북한의 속내는 무엇인가?
서해북방한계선(NLL) 등 접경지역에서 남.북간 군사적 충돌을 막을 방안은 없는가?
이번주 SBS시사토론에서는 계속되는 북한의 도발 속에 남.북간 무력충돌 가능성과
우리정부의 대응책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해 본다.
[출연자]
정옥임(한나라당 국회의원)
최 성(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유호열(고려대 북한학과 교수)
김근식(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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