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4일 의원 연찬회에서 "'조문정국'이란 상황에서 사회현상 자체가 매우 비정상적으로 꼬이고 있다"면서 "하루 빨리 정상 정국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북핵 문제와 관련해, "지금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국론이 분열돼 갈팡질팡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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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4일 의원 연찬회에서 "'조문정국'이란 상황에서 사회현상 자체가 매우 비정상적으로 꼬이고 있다"면서 "하루 빨리 정상 정국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북핵 문제와 관련해, "지금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국론이 분열돼 갈팡질팡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