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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올바른 녹차 선택과 보관법

오늘(4일) 아침에는 박무가, 낮동안에는 또 연무가 끼면서 하루종일 안개가 짙었습니다.

그래도 볕이 좀 약하니깐 외출하시기에는 더 낳으셨죠.

또 낮기온도 평년수준을 머물면서 비교적 하루였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고 있는 이 남서쪽의 따뜻한 고기압은 내일까지 우리나라 남서쪽에 머물텐데요.

따라서 내일도 비교적 좋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또, 내일은 '망종'이라는 절기예요.

보리를 수확하고 그자리에 모내기를 준비해야하는 시기인데요.

1년중 농사일이 가장 바쁜 시기라서, '불때던 부지깽이도 거든다'라는 속담이 생겼을 정도라고 하네요.

내일 서울·경기와 강원도는 오전중에 맑은하늘을 보이다가 오후가 되면 흐리거나 구름이 많아지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약간 높겠습니다.

충청지방도 오전보다 오후에 구름이 많겠고요.

호남과 제주도에는 하루종일 비교적 맑은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영남지방도 맑은하늘 보이면서 대구의 낮기온 30도로 조금 덥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내 몸을 위한 '녹차 한 잔', 건강까지 생각한 차의 선택과 보관법>

- 잎차를 고를 때는 잎의 건조 정도가 중요하다.

- 잎을 만져보았을 때 부드러운 것은 묵은 차일 경우가 높기 때문에 가급적 피하고, 잎의 형태가 가지런한 것을 고른다.

- 잎이 잘 말아져 있고 약간 검은 녹색을 띠며 윤기가 있고 잡았을 때 단단하면서 무거운 느낌이 나는 것이 좋다.

- 신선도가 중요한 녹차는 공기와의 접촉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마실 분량만큼만 꺼내는 것이 좋다.

- 플러스 정보 : 개봉한 녹차는 1년 이내에 마시는 것이 좋다.

네, 오래 둔 녹차에서는 묵은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어요.

이럴때에는 프라이팬에 약한 불로 살짝 볶아주세요.

냄새를 없애면서 구수한 향을 살릴 수가 있습니다.

이번 주말과 다음주 중반까지도 계속 구름이 좀  많겠고요, 평년보다는 약간 덥겠습니다.

내일 도쿄와 상하이에는 비가 오겠는데요.

홍콩의 하늘은 아주 맑겠습니다.

로마나 아테네도 맑은 하늘을 보이겠지만 런던과 베를린은 흐리겠습니다. 

내일 LA에는 구름이 많겠고요, 뉴욕에는 비가 오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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