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한달 동안 신종 인플루엔자 환자가 42명이 발생했습니다.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일 경기도에 거주하는 수녀가 멕시코에 다녀온 뒤 첫 환자가 됐고, 오늘까지 한달 동안 모두 42명의 환자가 발생했다고 집계했습니다.
감염 환자들도 대부분 치료를 받고 완치돼 퇴원했으며, 현재 격리 치료를 받는 사람은 9명입니다.
환자 중 절반이 넘는 22명이 모 어학원이 모집해 입국한 외국인 강사들이며, 나머지 18명은 외국에서 입국한 사람들로 기존의 환자에게서 전염된 2차 감염 환자는 단 2명에 불과합니다.
보건 당국은 이달부터 방학을 맞아 미국 등 위험지역에서 들어오는 입국자가 크게 늘고 있어, 이달이 지역사회 확산의 고비로 보고 예방과 감시 활동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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