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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증시] 코스피 연고점 경신…환율 혼조세

코스피 지수가 개장과 함께 20포인트 넘게 오르면서 한때 연고점을 경신했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와 공매도 재개에 따른 부담감을 넘어서는 모습이고요.

또 GM의 파산보호 신청 소식은 어느정도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측면에서 오히려 호재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코스피지수 현재 1,428포인트 기록중이고요. 코스닥 지수는 544포인트입니다.

주체별로 봤을때에는 외국인들의 매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기관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물량을 출이중입니다.

코스닥쪽에서는 현재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섰고, 기관쪽에서는 여전히 물량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GM대우 관련주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GM대우가 뉴GM에 편입됐다는 소식 때문인데요.

대우차판매와 S&T대우, 동양기전 등이 일제히 급등세입니다.

이밖에 금호그룹주가 재무개선 약정 체결 소식에 동반상승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대우건설 풋옵션 문제는 다음달 말까지 해결하기로 해서 일단 숨통이 트였다는 평가입니다.

업종별로 봤을때는 오늘(2일) 건설주가 독보적인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매각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 대우건설이 상한가까지 치솟을 것을 비롯해 대형주, 중소형주 할 것 없이 대부분이 강세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네, 1440선 회복도 시도했던 코스피지수, 일단 기관의 매도규모가 증가하면서 상승세가 다소 주춤해졌습니다.

투자전략 세워보지요.

팍스넷의 강동진 박사와 함께합니다.

드디어 악재가 노출이 됐습니다. GM이 파산보호신청을 했는데요. 예상외로 미 증시가 급등을 했고, 오늘 우리증시 흐름도 좋거든요. 배경은 어딨다고 보십니까?

[강동진/팍스넷 : GM의 파산보호 신청은 창조적 파괴과정이라고 볼 수 있고요. 미국시장이 3일째 급등하면서 블루칩 중심의 SNP500지수 기준으로 단기 매수신호가 출현한 상태입니다. 2주간의 조정 마무리 경기민감주(반도체, 철강, 차, 건설, 소매업종)가 시장주도, 금융주는 휴식 랠리의 요인은 제조업관련 경제지표 호전과 넘치는 달러화.즉, 유동성이 풍부하면서 미국시장이 데워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달러화 약세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안전자산을 선호하던 자금이 위험자산쪽으로 빠르게 이동했다 이렇게 봐도 되는건지, 그리고 또 달러약세가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까지 진단을 해주시죠.

[강동진/팍스넷 :  정확한 진단 같습니다. 달러화가 넘쳐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겠는데요. 달러화는 오늘도 하락, 하락속도가 대단히 가파름니다. 요인은 금융시스템이 점점 안정이 되면서 달러화의 유동성이 넘쳐난다고 볼 수 있는겁니다. 안전자산에서 수익성 자산으로, 채권금리가 오늘도 폭등을 했고요. 이는 미국외로 향하여, 달러 캐리트레이드 지속, 외국인 유동성지표 더욱 상승하겠습니다.]

네, 지금까지는 시장상황 상당히 양호한데요. 남은 오후장에 대해서 투자전략도 세워볼까요?

[강동진/팍스넷 :  5월13(수) 발효된 조정신호 마무리 임박 투신의 악성매물구조를 극복하는 외국인의 강한 순매수기조 핵폭풍과 국론분열상황도 내성을 보이면서 개인투자심리 안정세 기술적매매 대상은 외국인선호 블루칩과 가격메리트의 그들의 우선주 장기 종목의 초점은 역시 FIGHT입니다.]

지금 국제유가가 배럴당 68달러를 넘어서면서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투자자들이 자원개발주나 수혜주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거든요? 오늘 오후장에서 한번 접근을 시도해 보는건 어떨까요?

[강동진/팍스넷 : 유가가 오르면 석유관련주를 사느냐의 문제인데, 그 쪽보다 새로운 트렌드를 쫓아가는게 탄소보다는 수소, 그리고 신 성장동력쪽으로 초점을 맞춰가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

네, 어제 장 막판에 급락하면서 연저점을 기록한 원달러 환율, 오늘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GM 파산보호 신청으로 불확실성이 제거된데다 글로벌 증시 상승세, 또 글로벌 달러 약세 등 하락 재료가 많은 상황입니다.

현재 1원이상 오르면서 1,238원선을 기록중입니다.

(이진선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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