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6월 수출이 5월 보다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증현 장관은 제주대학교에서 열린 '한-아세안 경제협력 포럼'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5월 수출은 다소 악화됐지만 6월에는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윤 장관은 "주요국의 수출이 40~50%씩 감소하고 있는데 비하면 한국의 상황은 양호한 편"이라며 "수입이 수출보다 더 많이 줄어들어 경상수지 흑자가 나는 불황형 흑자라는 점이 문제지만 점차 확대균형 쪽으로 옮겨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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