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제네바 유엔 군축회의에서 핵 억지력을 계속 유지해 나가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안명훈 주 제네바 북한 참사는 29일 제네바 유엔 유럽본부에서 열린 유엔 군축 회의에서 자국의 주권과 경제발전에 대한 권리가 일부 국가들의 대북 적대 정책으로 인해 심각히 위협 받아왔고, 이런 상황에서 정당한 자위권을 확보하기 위해 핵무기를 보유하게 됐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또 최근 유엔 군축 회의 본회의에서 한국과 일본이 핵실험을 비난하는 것은 한반도의 사태 진전에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할 뿐이라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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