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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2009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봄은 지독히도 외로웠겠지만 그의 마지막 가는 길은 결코 외롭지 않았습니다.

이제 고인의 모습을 다시는 볼 수 없게 됐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은 오래도록 당신을 기억할 것입니다.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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