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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5시부터 발인식 진행

<앵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오늘(29일) 오전 11시 경복궁 앞뜰에서 엄수됩니다. 이에 앞서 김해 봉하마을에서는 잠시 뒤 5시에 발인식이 열릴 예정으로 있습니다. SBS는 오늘 하루 발인에서 영결식, 노제와 화장, 그리고 안치까지 노 전 대통령을 떠나 보내는 모든 일정을 뉴스특보를 통해 자세히 전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여기서 봉하마을로 가 보겠습니다.

이종훈 기자! (네, 김해 봉하마을입니다.) 이제 잠시 뒤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인이 시작될텐데요. 그 곳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이 곳 봉하마을은 5시로 예정돼 있는 발인식을 앞두고, 차분하고 엄숙한 분위기입니다.

이른 새벽 시간이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떠나는 길을 함께 하려는 조문객들은 노 전 대통령의 넋을 기리며 밤 새 분향소를 지켰습니다.

이제 잠시 뒤면 발인식이 진행될 예정인데요.

권 영인 기자와 함께 자세한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 정말 조문객들이 많은데요.  먼저 국민장으로 치뤄지는 오늘 노 전 대통령의 장례 일정,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죠.

- 지금 빈소 안에서는 발인식 준비가 한창일텐데요. 유가족들은 현재 무엇을 하고 있나요?

- 잠시 뒤인 5시부터 발인식이 시작될텐데요. 그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 그렇다면 하나씩 살펴 볼까요 우선 노 전 대통령의 시신은 어떻게 운구가 이뤄지나요?

- 화면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분향소 주변에 음식이 마련돼 있는데.. 어떤 음식들이죠?

- 영정을 들고 마을 주변을 둘러 볼텐데요. 어디어디를 가게 되나요?

- 그렇군요.. 30분 동안의 발인식이 끝나면 이제 영결식이 이뤄지는 서울 경복궁으로 이동할텐데요. 어떤 이동 경로를 통해 가게 되나요?

- 운구차를 누가 몰게 됐는지도 궁금한데요.

- 서울까지 이동하게 되는 운구 차량의 행렬도 상당히 길 것 같은데요. 지금 가장 상심이 큰 사람이 권양숙 여사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 건강이 많이 안 좋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어떻습니까? 

- 지난 토요일 이후 어제까지 엿새 동안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조문객의 수가 어느 정도였나요? 

- 많은 의혹을 낳았던 노 전 대통령의 투신 경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설명을 해 주시죠.

이 곳 봉하마을 분위기는 잠시 뒤 다시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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