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인간적이었고, 서민의 고통을 잘 이해했던 대통령 노무현. 그는 '서민대통령' 이길 원했다.
정치에 입문한 이후 항상 험한 길을 걸어온 정치인 노무현 전 대통령은 한국 정치에 뿌리박힌 지역주의에 맞섰고, 권위주의를 깨려했다. 최고 권력자의 자리에 올라가서도 그는 '제왕적 대통령제'를 청산하려 했고, 갖가지 개혁적 정치 실험을 했다.
하지만 그의 노력은, 재임기간 중 열매를 맺지 못한 '미완의 도전'으로 끝났다. 정제도적 완성까지 이르진못했지만 그의 개혁의 열정과 한계를 하나하나 점검해 본다.
평생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굽히지 않아 '바보 노무현'이라불렸던 노무현 전 대통령. 그가 남긴 숙제는 무엇일까.
(SBS인터넷뉴스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