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싸라기 참외의 본고장인 경기도 여주 금사면입니다.
축제를 앞두고 참외수확이 한창입니다.
올해는 특히 날씨도 좋아서 금싸라기 참외의 맛과 빗깔이 더욱 뛰어나다는 평가입니다.
[한장희/여주군 금사면 : 다른 지역보다 기온차이가 많이 나서 당도가 높고 육질이 단단해 아삭아삭하는 맛이 일품입니다.]
이번 참외축제에선 무엇보다 질좋은 참외를 시중보다 15%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참외 빨리 깍아먹기, 예쁘게 깍기 등 참외와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도 준비돼있습니다.
[이기수/여주군수 : 여주강변에 십만평에 이르는 유채꽃 단지를 만들었습니다. 유채꽃과 같이 가족나들이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금사참외축제는 내일(29일)부터 일요일까지 사흘동안 금사면 이포리 금사근린공원일대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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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실크로드'가 통과했던 유럽과 중앙·동아시아 주요 도시의 시장들이 경기도 평택에 모여 경제와 문화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유엔개발계획이 주관하고 평택시가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는 유엔을 비롯해 중국·러시아·인도 등 22개나라 46개 도시의 정·재계 대표들이 참여했습니다.
특히 오늘은 실크로드 여행을 통해 '왕오천축국전'을 썼던 신라 고승 '혜초 기념비' 제막식이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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