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2차 핵실험에 대한 유엔 안보리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과 한국, 일본이 참여한 2차 회의가 우리시간으로 27일 새벽 열렸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우리나라가 직접 참가한 이번 안보리 회의는 중국이 아직 불명확한 태도를 취하고 있어 결의안 도출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은 유엔 차원의 대북 결의안과 별도로 북한에 대한 독자적인 대응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해제했던 북한의 테러지원국 재지정은 이미 의회에 법안이 제출돼 있고, 북한의 국제적 자금거래를 차단하고 해외 계좌를 동결하는 금융제재가 유력한 압박 수단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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