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연아 선수나 박태환 선수의 영향으로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무리하게 운동교육을 시키기도 하는데요, 취학 전 어린이에게 좋은 운동이란 무엇일까요?
여섯 살에서 일곱 살 또래의 아이들에게는 몸을 움직이고 노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운동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어린이 운동교육의 시작은 운동을 재미있는 놀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인데요.
이를 위해선 아이가 재미있게 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고, 부모가 함께 한다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에게 '나비처럼 움직여 보라' 고 한다거나, 철봉에 원숭이처럼 매달리고 매트에서 수박처럼 굴러보라는 표현을 쓴다면 아이의 표현력과 상상력을 더욱 길러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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