볕이 뜨겁게 내리쬐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은 30도까지 치솟으면서 올 들어 가장 높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당분간은 이렇게 더운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낮 동안 열기가 쌓이면서 오늘(27일)도 남부 내륙에서는 강한 소나기가 지나겠는데요.
천둥 번개가 치고 어제처럼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여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도 우리나라는 계속해서 동서로 길게 자리잡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는데요.
따라서 전국이 화창하겠고 남부 내륙에서는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습니다.
이제 아침 기온도 서서히 오르고 있는데요.
현재 서울 대구 부산의 기온 20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도 어제만큼 오르면서 덥겠는데요.
서울 전주 광주 30도가 예상되고요.
반면 동해안쪽은 강릉 22를 비롯해서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겠습니다.
당분간 맑은 날씨 속에 불볕더위가 이어지겠는데요.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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