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김태영 합참의장 주재로 전군 주요지휘관회의를 열어 한반도 안보상황과 군사대비계획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26일 회의에는 전군의 군단장급 이상 지휘관과 국방부 주요 간부, 직할기관장 등 1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25일 북한의 핵실험 이후 서해 북방한계선 NLL과 군사분계선 지역 등에서 북한의 군사적 도발이 예상되는 만큼 군 지휘부가 각급 부대에 대북 감시·경계태세를 강화하도록 지시할 것"이라며 "특히 유형별 도발 시나리오에 대한 대응책을 재점검하라고 지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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