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실험, 미사일 등과 관련해 북한과 함께 의심을 받고있는 이란은 북한의 이번 2차 핵 실험과의 관련성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미국의 CNN 방송은 이란이 북한 핵 실험과의 연관성에 대한 일련의 의심과 주장을 모두 일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북한의 2차 핵 실험과 관련해 어떤 협조도 없었으며 "이란은 원칙적으로 대량 파괴 무기의 제조와 확산, 이용에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달 5일에 실시된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때도 북한과 이란이 긴밀히 협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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