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힐 운동은 1940년대, 전쟁의 포화 속에 황폐해져가는 사회를 바꿔보고자 시작됐다.
70여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캠프힐의 정신과 운영방침이 세계 속으로 퍼져나가 현재까지 110여개의 커뮤니티가 생겨났고 여러 장애인 공동체들의 모태가 됐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여전히 장애인은 집안을 벗어나기 힘들고 사회 속에서 존재감을 지니기란 더더욱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다큐멘터리 감독 노동주가 우리 안의 '캠프힐'을 찍을 수 있는 날은 언제일까.
(SBS인터넷뉴스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