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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북한 지하핵실험 사실여부 정밀 분석중

<앵커>

네, 그럼 국방부 연결해 보겠습니다.

유성재 기자! 국방부 움직임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국방부는 청와대가 오늘(25일) 오전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인근에서의 인공지진이 핵실험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에 따라  현재 한미 군당국의 정보라인을 총동원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한미정보당국이나 군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북한의 핵실험 강행여부가 확인되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이상희 국방장관은 오늘 오전 1시로 예정된 긴급 안보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현재 이동중인 것을 알려졌습니다.

당초 이상희 장관은 내일부터 중국에서 열리는 8차 아시아 안보회의에 참석차 출국이 예정돼 있습니다만,  핵실험 가능성에 의해서 출국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아직까지 핵실험 여부에 대해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확인된 바가 없다면서 한미정보라인을 통해 관련정보를 최대한 수집하고 정밀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지난 1월 북한이 인민군 총참모부의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언급한 공경적인 성명 이후에 전군에 이미 경계강화를 지시했고, 현재까지도 경계강화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상황변화는 아직까지는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사태 변화에 따라 긴급하게 대응하기 위해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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