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국화꽃 행렬, 전경버스에도...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추모행렬 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틀째인 어제(24일) 임시 분향소가 마련된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는 이른 아침부터 추모객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헌화와 분향을 하는데까지 최소 서너시간이 넘게 걸리지만, 대한문 앞에서 시작된 추모 행렬은 덕수궁 돌담길까지 시간이 지나도 줄어들질 않고 있습니다.

이들은 노 전 대통령의 급서가 믿기지 않는 듯 침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일부는 분향을 마친 뒤 슬픔에 북받친 듯 손수건을 꺼내 눈물을 훔쳤습니다.

대부분의 시민들은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조문 행렬을 이어가고 있지만 경찰은 추모행사가 시위로 변질할 것을 우려해 전경 12개 중대 천여명을 현장 주변에 대기시켜 시민들의 반발을 샀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