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앞에만 서면 남자는 머리가 멍해진다는 재미있는 실험결과가 나왔는데요.
이유는 이성에게 잘 보이기위해 무의식적으로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네덜란드 라드보우드 대학에서, 남녀 대학생 111명을 집단으로 만나게 하고, 이성과 함께 있을 때 인지능력의 변화를 측정했습니다.
그 결과, 여자들은 이성과의 만남 전후로 인지능력에 별 변화가 없었지만, 남자들은 대부분 만남 뒤에 인지능력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상대 여성에게 마음이 끌릴수록 증상은 더욱 심해졌고, 현재 사귀는 사람이 있는지 여부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연구팀은 말합니다.
남자들은 상대여자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상대방의 반응에 따라 행동이나 말을 수정하게 되는데요.
이 때문에 쉴틈없이 머리를 써야 하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해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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