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소식입니다. 화가 60명이 일제히 작업실을 개방하고 시민들에게 직접 작품을 설명하는 행사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의정부지국을 연결합니다.
송호금 기자 (네, 의정부입니다.)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네, 경기도 양주에서는 60개의 아틀리에를 만들어서 화가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 아틀리에가 내일(22일)부터 사흘동안 시민들에게 공개됩니다.
함께 보시죠.
60대 노화백에서부터 막 대학을 졸업한 20대 여류화가까지, 작가 60명이 펼쳐보이는 작품세계는 다채롭고도 화려합니다.
쌀알이나 알약을 붙여서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이 그림은 주사기로 물감을 짜붙인 그림입니다.
조각가들의 작업장은 마치 공사 현장을 보는 것 같습니다.
장흥에 작가들은 내일부터 사흘간 작업실을 개방합니다.
시민들은 옆에서 그림 그리는 모습을 지켜보고, 작가에게 직접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김상균/조각가 : 교류가 없었던 화랑이나 팔레터분들이나 대중들하고도 만날 기회를 갖고, 자기 것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작가들이 내놓은 30호 이하의 소품 60점을 판매하는 소품 특별전도 준비돼 있습니다.
장흥 1, 2아틀리에의 화가 60명이 한꺼번에 작업장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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