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21일 오후 의원총회를 열고, 6월 미디어법 등 쟁점법안 처리와 내년 지방선거를 담당할 새 원내대표를 선출합니다.
황우여, 안상수, 정의화 후보가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친박계 지원을 받고 있는 중립성향의 황우여 후보와 막판 세결집에 나선 친이계 안상수 후보가 2파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21일 경선은 소속의원 170명 중 과반 출석에 과반 득표를 한 후보가 새 원내대표로 선출되며,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1, 2위 후보를 놓고 결선투표를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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