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주 롱비치 해안에서 경비행기 2대가 충돌해 재미동포 32살 주창현 씨 등 두 비행기에 타고 있던 3명이 실종됐습니다.
미국 연방 해안경비대에 따르면 비행 교관이던 주 씨는 지난 18일 오후 5시 45분쯤 경비행기 세스나 172기에 미국인 강습생 1명과 함께 타고 롱비치 항구 남쪽 8킬로미터 해안을 날다 또 다른 경비행기와 부딪힌 뒤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해안경비대는 사고 직후부터 이틀 동안 사고 지역 해역을 수색했으나 비행기 잔해만 발견했을 뿐 실종자들은 찾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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