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19일) 저녁 연습비행을 하던 경비행기가 추락해 조종사가 숨졌습니다.
사건사고, 김종원 기자입니다.
<기자>
경비행기 한대가 추락해 날개만 간신히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어제 저녁 7시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간척지에 S항공 소속 경비행기가 추락해 조종사 38살 문 모씨가 숨졌습니다.
[소방대원 : 저희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쪽에 사체가 있었고…처음 도착했을 땐
형체를 알아볼 수 없었습니다.]
경찰과 항공안전본부는 연습비행을 마치고 경기도 화성의 비행장으로 돌아가던 중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기체결함 가능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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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50분쯤 충남 보령시 죽포면 권모 씨의 양계장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동안 계속됐습니다.
축사 5개동 가운데 2개동 2천 7백제곱미터가 불탔으며, 닭 5만여 마리가 폐사해 1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계장 주인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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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 반쯤 인천 해양경찰은 우리측 경제수역인 인천 옹진군 소청도 근처 해상에서 불법 조업을 벌이던 중국어선 3척을 나포됐습니다.
해경은 꽃게 10킬로그램을 압수한뒤 어선들을 인천항으로 압송해 불법 조업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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