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투자가 7년 전 수준으로 후퇴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국민소득 통계에서 실질기준 설비투자액은 지난 1분기 17조 7천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2.1% 줄었습니다.
설비투자액이 18조 이하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02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율도 관련 통계가 집계된 2001년 이후 가장 큽니다.
투자가 부진하다 보니 외국기술 수입도 감소해 지난 1분기 특허권 대외 지급액도 13억 2천만 달러로 1년새 18.4%가 줄어 지난 2001년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습니다.
전문가들은 투자 부진이 내수의 위축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중장기적 성장능력을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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