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난성 성도 창사 부근에서 철거를 앞둔 중국의 고가도로가 붕괴 됐습니다.
이 사고로 콘크리트의 파편이 도로 아래를 지나던 차량 22대를 덮쳐 4명이 숨지고 15명이 부상 당했습니다.
문제의 고가도로는 길이 2.75㎞, 폭 16m, 높이 8m로, 철거를 사흘 앞두고 차량 통행이 금지된 상태였습니다.
사고가 나자 2천여 명의 인력이 구조작업에 나서 사망자와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이송하고 현장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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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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