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귀농 인구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와 통계청은 지난해 귀농 가구 수는 2천2백18가구로 2007년의 2천3백84가구에는 못 미치지만 2006년 천7백54가구, 2005년 천2백40가구보다는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시·도별로는 경북의 귀농가구가 4백85가구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전북 3백85가구, 경남 3백73가구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업 인구의 증가는 최근의 고용 동향에서도 확인돼 2006년 12월 이래 줄곧 감소세였던 농림어업 분야 취업자 비율이 지난해 11월부터 증가세로 돌아섰다고 농식품부는 전했습니다.
경기침체 속 늘어나는 '귀농'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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