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의 51%가 낙태에 반대한다는 여론조사기관 갤럽의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갤럽은 낙태를 반대한다는 의견이 낙태 찬성보다 많기는 같은 조사를 실시한지 15년 만에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갤럽이 미 전역의 성인 1천15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1%가 낙태에 반대한다고 말했고, 42%는 찬성한다고 답했습니다.
50%가 낙태에 찬성했고, 44%가 반대했던 1년전 결과와는 크게 달라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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