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진행된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이강래 의원이 새 원내대표로 선출됐습니다.
이강래 의원은 2차 결선투표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46표를 얻어 28표를 얻은데 그친 김부겸 후보를 큰 표차로 제치고 당선됐습니다.
1차 투표에서는 이강래 후보가 35표로 1위를 차지했고, 김부겸 후보 22표, 박지원 후보가 20표를 얻었습니다.
당선된 이강래 의원은 전북 출신의 3선 의원으로 이종걸 의원과 후보단일화를 통해 비주류 진영을 대표해 후보로 나섰습니다.
이 의원은 당선 소감을 통해 6월 국회에서 미디어법을 비롯한 쟁점 법안 처리를 반드시 막고, 당을 통합해 연말까지 당 지지율을 25%까지 끌어올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서울동부지법은 오늘 낮 12시 반 부터 전체 23명의 단독판사 중 15명의 요구로 소집한 판사 회의를 시작했습니다.
서울북부지법도 오늘 오후 5시 반 부터 비공개로 판사 회의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판사들은 회의를 통해 이용훈 대법원장이 신 대법관에게 내린 경고 조치가 적절했는지, 신 대법관의 거취 문제 등을 논의한 뒤 공식 의견을 표명할 예정입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판사들은 자정을 넘긴 회의 끝에, 신영철 대법관이 대법관의 직무를 수행하는데 부적절하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이성복 판사/서울중앙지법 단독판사회의장 : 신영철 대법관이 대법관의 직무를 수행하기에 부적절하다는 점에 관하여 논의가 있었는데, 다수의 의견은 부적절하다는 견해였고, 소수의 의견은 논의 자체가 적절치 않거나 이를 대외적으로 표명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견해였다.]
다만 소수 의견도 무시할 수 없는 정도였다고 밝혀, 회의 결론을 내리기까지 치열한 논쟁이 있었음을 내비쳤습니다.
판사들은 또 신 대법관의 행위가 법관의 재판권을 침해한 것이라는 데는 대부분 의견을 같이 하고, 이용훈 대법원장의 경고 조치와 신 대법관의 사과가 미흡하다는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
서울남부지법 판사들도 신 대법관의 행위가 명백한 재판권 침해라고 결론짓고, 다만 신 대법관의 거취 문제는 추후 지속으로 논의하겠다는 판사 회의 결과를 법원내부 통신망에 올렸습니다.
-----
서울지역에서 전조등으로 고광도 전구를 내장한 차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한 달 동안 불법 구조변경 차량 등에 대해 단속을 벌인 결과, 고광도 전조등을 설치한 차량 270여 대를 적발했으며, 지난 한해 동안 적발한 300여 건에 근접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고광도 전조등은 일반 할로겐 전조등보다 17배 정도 밝기 때문에 안전 장치인 자동광축 조절장치를 갖추고 교통안전 공안의 구조변경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단속에서 불법 구조변경과 안전기준 위반, 무단 방치 차량 등 위법 차량 2천 3백여 대를 적발해 차량 소유주에게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
미국 프로야구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시즌 4호 홈런을 쏘아올리며 4개의 안타를 폭발시켰습니다.
추신수는 탬파베이와 원정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회 1타점 2루타, 6회 우월 2점 홈런 등 5타수 4안타 3타점 2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추신수의 맹활약에 힘입어 클리블랜드는 탬파베이에 11대 7로 이겼습니다.
추신수의 타율은 2할 8푼 7리로 올라갔고 시즌 타점은 21개로 늘어났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휴대전화 때문에 미 백악관 기자회견에서도 즐거운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허블 망원경 수리를 위해 우주로 간 애틀란티스 승무원들이 본격 임무에 돌입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금요일인 오늘 밤늦게 서울과 충청, 호남지방 등 서쪽지방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토요일인 내일은 전국에 많은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까지 서울 경기와 강원도, 제주도에는 10~40mm가량의 비가 오겠고, 충청과 남부지방에는 30~80mm가량의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특히 남부지방에서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국지성 호우의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번 비는 서울 등 중서부지방의 경우 내일 밤에 그치겠지만, 그밖의 지방은 일요일인 모레 아침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특히 내일 오후부터 제주도와 남해안, 남해에서는 돌풍이 불겠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