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교민 1명이 무장강도로 추정되는 괴한의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각으로 14일 낮 11시 50분쯤 필리핀 수도 근처 마카티에서 40살 고모 씨가 자신이 운영하는 중고 컴퓨터 가게에서 괴한들이 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고 씨 외에 현장에 있던 필리핀인 직원도 총에 맞아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필리핀 주재 한국 대사관은 금품을 노린 강도의 범행으로 보인다며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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