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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특전 용사들

공수교육 700기돌파

특전사가 공수교육 700기 교육생을 배출했습니다.

1958년 서울 용산 제1전투단에서 공수 기본 1기 교육생 122명이 수료한 이후 50년7개월 만입니다. 반세기 동안 특전사가 배출한 교육생은 17만9000여명에 이르는데요.

검은베레 특전용사가 되려면 첫 관문인 공수교육을 통과해야 합니다. 공수 기본 교육은 3주간 실시되며 1주차 지상훈련, 2주차 모형탑 훈련, 3주차 강하훈련 순으로 진행됩니다.

강하훈련은 기구와 CH47 헬기, C130 수송기 등에서 4회 이상 실시해야 수료가 가능하고, 공수 기본 교육을 마치면 왼쪽 가슴에 낙하산이 새겨진 ‘공수 윙’ 마크를 달게 됩니다. 공수 윙은 특전요원의 상징이자 진정한 특전사 요원임을 알리는 징표 입니다.

하늘을 나는 700기 특전 용사들의 강하 모습을 함께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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