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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형 수족구병 바이러스 토착화 과정인 듯"

질병관리본부는 열두달 영아의 사망에 이르게 한 수족구병 바이러스와 관련해 이 바이러스가 토착화 과정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우리나라에서 아주 드물게 수족구병을 일으키는 엔테로 바이러스 71이 중국을 통해 유입된 뒤 토착화되는 과정에서 사망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수족구병은 감염경로가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은 일반 질환이어서  법정 전염병으로 지정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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