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완전판매로 잦은 말썽을 빚어온 펀드판매회사들의 판매 관행에 여전히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금감원은 펀드판매사 실태 점검 결과 전체 평균 점수가 100점 만점에 70점에 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우리은행과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광주은행, 동양종금증권은 60점에도 미칯지 않아 말썽의 소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가항목별 만족도에서 분쟁이 가장 많은 투자위험설명이 54%로 저조했습니다.
또 펀드종류와 환매방법에 대한 설명 역시 만족도가 50%에도 못 미쳐서 부실한 펀드판매 관행이 여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만족도는 평가항목별 설명이나 이행준수 여부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비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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