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신종 인플루엔자 치료, 예방 효과가 있다고 허위 광고하는 의약품과 건강식품이 최근 시중에 나돌고 있다며 6개 지방 식약청과 16개 지방자치단체에 감시 강화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최근 일부 약국에서는 스위스산 생약 성분 일반 의약품인 L 제품을 '신종플루 예방약'이라며 10만 원이 넘는 고가에 파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일부 태반주사와 홍삼 성분의 건강기능식품도 신종플루 예방 효과를 홍보하며 소비자들을 현혹하고 있습니다.
현재 보건당국의 허가를 받아 국내에 처방, 판매되는 제품은 전문의약품인 '타미플루'와 '리렌자' 2개뿐입니다.
'신종플루 치료·예방에 효과' 허위광고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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