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SBS 최호원, 장세만, 배문산 기자가 한국기자협회와 한국언론재단이 선정하는 제223회 이달의 기자상 방송 기획보도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최 기자 등은 지난 3월 11일에 방송된 SBS 뉴스추적 '북에서 날아온 소송장' 편을 통해 국내 언론 최초로 북한 주민들이 남한에 소송을 제기하는 전 과정을 심층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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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최호원, 장세만, 배문산 기자가 한국기자협회와 한국언론재단이 선정하는 제223회 이달의 기자상 방송 기획보도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최 기자 등은 지난 3월 11일에 방송된 SBS 뉴스추적 '북에서 날아온 소송장' 편을 통해 국내 언론 최초로 북한 주민들이 남한에 소송을 제기하는 전 과정을 심층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