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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 "전작권 2012년 전환 변함없다"

미국 국방부는 전시작전통제권의 2012년 전환에 대한 한·미 간 합의가 지켜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임스 카트라이트 미 합참 차장 등 국방부 당국자들은 지난 4일 워싱턴을 방문한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과 이성출 부사령관에게 "한국에 대한 미국의 지원은 전작권 전환 이후에도 확고할 것이며, 전작권은 계획대로 2012년에 전환될 것"을 분명히 했다고 연합사 측이 전했습니다.

샤프 사령관과 이 부사령관의 이번 방미는 미 국방부 당국자들에게 한·미동맹 현안을 설명하고 한미동맹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기 위한 것이라고 연합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연합사 사령관과 부사령관이 함께 미국 주요 인사를 예방해 한·미현안을 논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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