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일)부터 중부 지방에 제법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지금까지 동두천에는 55.5mm, 문산은 87mm가 넘는 많은 비가 왔고요.
서울도 42mm의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지금은 주된 비구름이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남부 지방에 새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요.
중부 지방의 비는 아침이나 오전에 그치면서 낮부터는 날이 개겠습니다.
오늘은 주로 남부 지방에 비가 이어지겠는데요.
오후 늦게까지 5~20mm의 비가 온 뒤 밤에는 모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중부 내륙과 서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어 있습니다.
주된 비구름은 주로 남쪽으로 내려와서 영향을 주겠는데요.
따라서 중부 지방의 비는 아침에 점차 그치겠고요.
남부 지방은 저녁 무렵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기온 보시면 서울16도, 청주 17도, 대구 부산 18도로 어제와 비슷한데요.
낮 기온은 비가 오는 남부 지방에서 어제보다 3도에서 많게는 10도 가량 떨어지면서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반면 중부 지방은 날이 개면서 다시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이번 비로 고온현상은 해소됐습니다.
당분간은 평년 수준의 봄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토요일에는 전국적으로 또 한차례 비소식이 있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