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들이 정부의 구조조정 압박으로 채용을 거의 중단한데다 금융기관들도 채용규모를 줄이고 있어 대졸자들이 하반기에 유례없는 취업난을 겪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석유공사와 가스공사 등은 아직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 계획을 세우지 못했고, 한국전력도 하반기에 200명 정도 채용하려던 당초 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주요 은행들도 우리은행이 초임연봉 삭감분으로 신입사원을 더 뽑기로 한 것 말고는 별다른 채용계획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막막한 대졸자들, 하반기 취업난 더 심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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