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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서 현역사병 2명 '음독'…군 진상조사 나서

현역 사병 2명이 여관에서 독극물을 마신 채 위독한 상태로 발견돼 군 당국이 진상 조사에 나섰습니다.

9일 오후 1시50분쯤 경북 경산시 와촌면의 한 여관에 투숙했던 육군 일병 2명이 독극물을 마시고 쓰러진 것을 여관 종업원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들은 발견 즉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위독한 상태이며  현장에서 이들이 음독한 경위 등을 설명할 만한 것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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