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생노동성은 국내 남자 고교생 1명이 추가로 신종플루 감염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의 신종플루 감염자는 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 고교생은 일본내 첫 신종플루 감염자로 밝혀진 3명과 같은 여객기편으로 귀국한 뒤 발열 등의 증세를 보여 정밀검사를 받았으며, 현재 격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후생노동성은 감염 확대를 우려해 같은 항공편으로 귀국한 승객과 승무원 409명 전원에 대한 추적조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검역 당국은 현재 감염자들과 같이 단체여행을 떠났던 36명을 비롯해 근처 좌석에 앉았던 승객과 승무원 등 모두 49명에 대해 공항 주변 숙박시설에 일시 대기시키고 경과를 관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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