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경남 밀양의 기온이 올 들어 가장 높은 33.4도를 기록하는 등 초여름 더위가 절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합천 32.4도, 대구 31.8도 등 영남 내륙지방의 기온도 대부분 30도를 웃돌았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더위가 토요일인 9일까지 이어진 뒤 중부지방은 일요일부터 남부지방은 월요일부터 한 풀 꺾이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낮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일교차도 커지고 있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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