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사들이 대리점과 주유소 등에 공급하는 평균가격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평균 기름 값을 조사한 결과 보통 휘발유의 경우 세전 기준으로 SK에너지가 가장 낮은 리터당 525원 50전으로 나타났습니다.
에쓰 오일이 가장 높은 542원 29전으로 조사돼 가장 싼 SK에너지와의 가격 차가 17원에 육박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가격 차는 정유사별 유통 구조의 차이가 반영되지 않고 있어 당초 의도한 경쟁을 통한 기름값 인하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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