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앞둔 코스피 지수는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어제(8일) 종가상으로 1,400선을 돌파하는 등 단기급등에 따른 부담감이 상당하고요. 미국에서 스트레스테스트 결과가 발표되면서 재료 공백에 따른 관망세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11시 구간에 접어들면서는 지속적인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현재 코스피 지수는 1398 포인트선을 기록중인데요. 하락폭은 줄어서 2포인트 대의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2포인트 내리면서 511포인트 선 입니다.
주체별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엿세째 매수 랠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800억원을 넘어섰고요. 기관도 오랫만에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순매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개인쪽에서는 차익 실현 물량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코스닥쪽에서는 외국인도 기관도 우위로써 기록이 되고 있고요. 개인만이 160억원 규모의 상당부분 매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현재 은행업종이 얼마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발표는 불확실성의 해소라는 측면에서 은행주 주가에는 중립적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또 최근 상승랠리를 이어가던 자전거주가 하락세로 돌아섰는데요.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삼천리자전거와 참 좋은 레져가 모두 5%이상 급락하고 있습니다.
리먼사태가 발생한 이후 800선까지도 밀렸었던 코스피지수가 어느새 1,400선에 도달해 있습니다.
많은 시장참여자들이 과연 지금 시장에 접근해도 되는 것인지, 너무 늦은 것은 아닌지 궁금하실텐데요.
전문가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팍스넷의 강동진 박사입니다.
코스피지수가 상당히 많이 올라왔는데요. 시장에 참여할 기회를 놓쳤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거든요. 지금 접근이 가능할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한마디로 시장에 순응하는 자세가 좋습니다. 증권사의 5월 지수한계치가 대부분 1400포인트 이하더군요. 그러면 이달내내 열중쉬엇하고 있어야 할까요? 코스피 단기추세신호는 금주초에 매수신호가 날 정도로 좋습니다. 약 3주간에 걸친 조정이 자양분이 된 것입니다. 상승추세의 동력은 달러화로 부터 비롯된 순종투자자의 수급의 힘이며, 증권시장에 대해서는 우호적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한마디로 지금 시장에 접근하는 것에는 무리가 없다고 보시는거네요? 그럼 유망업종을 추천해 주시면 좋을 것같애요. 가능하다면 기대 수익률까지 조언해주실 수 있을까요?
[제가 새로운 용어를 하나 소개해 드릴테니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FIGHT라고요, F는 Financials 의 약어이고 I는 디지탈가전, 반도체, 디스플레이, 와이브로 등의 전자정보통신 업종이며 G는원자력, 태양전지, 환경등의 신성장동력부분 그리고 H는 바이오핼스케어의 약어입니다. 이들 테마는 단발성이 아니라 올해 내내 지속되는 태마로 보면 됩니다. 수익율요? 수익율은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자들이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참고로 지금까지 이들 대표주자의 연간 수익율은 지수상승의 2배가 넘는 50%였으며,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봅니다.]
파이트라고 외우면 되겠네요, 금융과 전기전자, 신성장동력, 바이오헬스케어 업종이 유망하다는 말씀이신데, 이 업종들은 지금까지 연간수익률도 월등했고, 앞으로도 계속 좋을 것이라고 보시는거네요. 오늘이 이번주 마지막 거래일인데, 다음주 전망도 한번 해볼까요?
[어설픈 전망 보다는 치밀한 대응입니다. 핵심 점검포인트는 역시 투신권의 주식매도를 부르는 펀드 환매환매의 강도와 외국인 매수를 부르는 달러화 약세, 그리고 외인연계수급모델을 집중 관찰하는 것입니다. 상승추세는 이어지겠지만 변동성은 확대될 수 있어보입니다. 편안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네, 기관과 외국인 쪽의 수급을 주시하라는 시각입니다. 또 원달러 환율은 어제 연중 최저치를 경신한 이후 오늘은 저가매수로 인해 상승반전 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얼마. 외환시장이 증시상황에도 상당히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네, 기관과 외국인 쪽의 수급을 주시하라는 시각입니다.
또 원달러 환율은 어제 연중 최저치를 경신한 이후 오늘은 저가매수로 인해 상승반전 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얼마.1원 60전 내리면서 1,260원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외환시장이 증시상황에도 상당히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팍스넷 시황센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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