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초등학생들이 불장난을 하다 승용차 7대를 태웠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최고운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7일) 오후 3시 반쯤 경기도 고양시 토당동의 한 상가 건물 1층 주차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순식간에 번진 불은 주차돼 있던 승용차 7대를 모두 태우고 3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근처 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중인 9살 A군 등 세 명이 장난으로 주차장 구석에 쌓여 있던 스티로폼에 성냥으로 불을 붙이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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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대마수지를 피워온 원어민 영어 강사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캐나다인 29살 K모씨 등 6명은 초등학교 등지에서 영어 강사로 일하면서 상습적으로 대마수지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주로 어디서 대마수지를 흡입하셨나요?) 제 방이나 친구들 집에서요.]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수업이 있는 날 새벽에도 대마수지를 흡입해 환각상태에서 수업을 진행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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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선 지하철 밑에서 구조대원들이 남성 한 명을 구출해 냅니다.
어젯밤 9시 반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아현역 승강장에서 24살 김모 씨가 선로로 들어오는 열차에 몸을 던졌습니다.
열차 밑에 깔린 김 씨는 다리와 머리에 큰 부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목숨을 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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