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와 유치원 등 교육시설에서의 안전사고가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소비자원은 지난 2006년 137건이던 교육시설 안전사고가 2007년 197건, 2008년 480건으로 매년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5년간 접수된 사례 950건 가운데, 학교에서의 안전사고가 절반이 넘는 482건으로 가장 많았고 어린이집 237건, 유치원136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계단과 출입문에서 다치는 경우가 196건으로 가장 많았고, 운동기구나 놀이기구에서도 사고가 많이 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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