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쌍용자동차, 존속이 청산보다 더 가치 크다"

법정관리 중인 쌍용자동차가 청산되는 것보다는 계속 살아남는 쪽이 4천억 원 정도 더 가치가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삼일회계법인이 법원에 제출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쌍용차가 유지될 경우의 미래 수익은 1조 3천 276억 원으로 청산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가치 9천 386억 원보다  3천 890억 원 더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는 회사가 내놓은 구조조정과 경영 정상화가 실현되고, 산업은행 등 주거래 은행이 2천 5백억 원 규모의 신차 개발비를 추가로 대출해주는 것을 전제로 한 것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