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어린이날' 맞아 소년소녀 가장과 다문화자녀, 장애아동 등 어린이 260여명을 청와대 녹지원으로 초청해 뮤지컬 공연과 게임 등을 즐기고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어린이는 대한민국의 희망과 꿈"이라며 "건강하고 잘 자라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잘 놀고 사랑하는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면서 "어린이들이 공부에 시달리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참석한 어린이들은 대통령 내외에게 어릴 적 꿈은 무엇인지 등을 물었고 이 대통령은 "어릴 때 꿈은 초등학교 교장이었는데 대통령을 그만둔 뒤에는 환경운동가가 되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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